책 리뷰 -주관100%-
[책 리뷰] 모든 것이 F가 된다 / 모리 히로시
메피스토 상 드디어 존재는 알고 있었지만 미뤄왔던 모리 히로시 작가의 'S&M시리즈'의 첫 작품 '모든 것이 F가 된다'를 읽었다. 이 제목도 멋지고 인상 깊은 작품은, 무려 제 1회 메피스토 상을 수상한 작가이자 작품이다. 제 1회 모든 것이 F가 된다 / 모리 히로시 제 2회 코즈믹 / 세이료인 류스이 제 13회 가위남 / 슈노 마사유키 제 19회 연기, 흙 혹은 먹이 / 마이조 오타로 제 21회 플리커 스타일 / 사토 유야 제 23회 잘린머리사이클 / 니시오 이신 제 24회 클락성 살인사건 / 기타야마 다케쿠니 제 31회 차가운 학교의 시간은 멈춘다 / 츠지무라 미즈키 그리고 영광의 제 0회 수상자 우부메의 여름 / 교고쿠 나츠히코 대장님 이로서 절판된 33회 누가 호랑이 꼬리를 밟았나─모리야마 다..
2023. 1. 17. 1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