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 -주관100%-
[책 리뷰] 나의 신 / 아시자와 요
이번의 리뷰는 저번 아니 공포 호러소설 '아니 땐 굴뚝에 연기는'의 작가 아시자와 요의 '나의 신'입니다. 오랜만의 소설 리뷰, 신간으로 갑니다. (스포 있음) 간략 줄거리 심심한 내용. 감상평 작가 아시자와 요 간략 줄거리 주인공 사토하라에게는 반에서 '신'이라고 불리는 친구가 있다. 부모님과 선생님에게 말하면 무시당하거나 혼날 게 빤 한 사소한 일들도 미즈타니는 초등학생에 어울리지 않는 총명함으로 문제들을 해결해 나간다. 그로 인해 미즈타니는 반에서 신이라고 불린다. 미즈타니의 도움으로 봄에 있었던 작은 문제를 해결한 사토하라는 신이라고 불리는 그에게 경외감을 품으며 졸졸 따라다니며 탐정의 조수를 자처하는 모양이 된다. 시간이 지나 여름. 그들에게 전학생 소녀 가와카미가 찾아온다. 앞선 사건과 그녀와..
2021. 11. 7. 14:02